종신보험의 숨겨진 진실, 절대 함부로 해지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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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설계 원픽은 보험을 통해 인생 설계를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살다 보면 겪게 되는 크고 작은 일들과 변화하는 세상만큼 보험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보험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들과 여러분의 인생 설계를 위한 원픽을 함께 고민해 드립니다.
오늘도 인생 설계 원픽과 함께하시면서 하루하루의 생활을 설계하는 법을 함께 찾아가 드리겠습니다. 본 방송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전문가들의 조언일 뿐, 해당 보험에 대한 투자나 수익률은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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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의 필요성과 중요성
국내 사망 원인 1위
암은 국내에서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질병입니다. 2023년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한 해 약 25만 명이 새롭게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높은 발병률
갑상선암, 유방암, 대장암, 위암, 폐암 등이 우리나라에서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암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경제적 부담
암 진단 후 환자와 가족들은 치료비와 생계비에 대한 걱정을 가장 먼저 하게 됩니다. 비급여 치료 항목은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까지 본인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험의 역할
암보험은 단순한 진단금 수령을 위한 수단이 아닌, 암 치료의 현실적인 재정 구조를 감안할 때 의료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한 재정적 기반입니다.
암 발병률과 생존율 통계
2022년 국가 암등록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이 기대 수명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약 37.7%로, 국민 세 명 중 한 명이 암에 걸릴 것으로 추정됩니다. 남성은 기대수명인 80세까지 생존할 경우 약 39.6%, 여성은 기대수명인 85.6세까지 생존할 경우 약 33.8%의 확률로 암 진단을 받고 있습니다.
2023년 국가 암정보 센터 발표에 따르면 암 진단 후 5년 이상 생존할 확률, 즉 5년 생존률이 전체 평균 72.9%에 달합니다. 유방암, 갑상선암 등은 90%를 넘는 생존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암 치료비와 경제적 부담
1천만 원
최소 치료비
암 종류별 평균 치료비 중 가장 적은 금액
6천만 원
최대 치료비
암 종류별 평균 치료비 중 가장 많은 금액
6개월
최소 치료 기간
대부분의 암 치료에 소요되는 최소 기간
1년+
평균 치료 기간
치료 후 회복 및 추적 검사 기간 포함
암 종류별 평균 치료비는 적게는 1천만 원에서 많게는 6천만 원이 넘는 금액을 환자 본인이 부담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암보험은 암 진단 시 진단금을 지급하고, 이 진단금은 치료비로 사용되거나 치료 기간 동안의 생활비, 간병비 등 환자와 가족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지출에 유연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암보험 준비 5가지 팁
1
포괄적인 보장 구성
단순히 암 진단만 보장하는 상품보다는 항암 방사선, 약물 치료비, 전이암, 표적 항암, 면역 항암, 중입자 치료 등 고액 치료비를 다룰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치료 기간 동안의 생활비까지 고려해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진단급 지급 조건 확인
전립선암이나 유방암 같은 남성/여성 생식기암도 소해감이 아닌 일반암으로 100% 보장해 주는 상품인지, 소해감으로 구분돼 감액 지급되는 건 아닌지 꼭 체크하셔야 합니다.
3
일시금 지급 구조 확인
진단 즉시 일시금으로 지급되는 구조인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 구조는 실용의 자유도를 확보해 주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합니다.
4
갱신형/비갱신형 선택
갱신형은 초반 보험료가 저렴하지만 나중에 보험료가 계속 오를 수 있고, 비갱신형은 초반에는 부담되지만 보험료에 변동이 없고 일정 기간 납입 기간이 끝나면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아도 만기까지 보장이 됩니다.
5
특약 확인
납입 면제, 면책 기간, 감액 기간 같은 특약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갱신형 vs 비갱신형 암보험
갱신형 암보험
  • 초반 보험료가 저렴함
  • 나중에 보험료가 계속 오를 수 있음
  • 고령자에게 적합할 수 있음
  • 단기 대비용으로 활용 가능
  • 60-70대 고령자에게 유리할 수 있음
비갱신형 암보험
  • 초반 보험료가 부담될 수 있음
  • 보험료에 변동이 없음
  • 일정 기간 납입 후 만기까지 보장
  •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선택
  • 젊은 연령대에 가입 시 유리함
갱신형 보험은 초반 보험료가 저렴하지만 나중에 보험료가 계속 오를 수 있고, 비갱신형은 초반에는 부담되지만 보험료에 변동이 없습니다. 60-70대 고령자는 보험료가 비싸고 건강상의 문제로 가입이 어려울 수 있어 갱신형 보험을 단기 대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암보험 실제 사례
60대 여성 고객 사례
재작년에 만난 60대 여성 고객은 처음에 보험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올해 1월 건강 검진에서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았으며, 총 6천만 원의 보험금을 수령했습니다.
월 보험료 6만 원대
이 고객은 월 보험료 6만 원대로 갱신형 보험에 가입했습니다. 암진단금 3천만 원과 항암치료비 3천만 원으로 설계하여 보험료를 줄이고 혜택을 최대화했습니다.
감액 없는 보장
감액과 면책 없이 진단비와 치료비를 받았고, 납입 면제 혜택까지 받았습니다. 적절한 보험 설계로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이 사례는 갱신형 보험을 적절히 활용한 예시입니다. 60대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고려하여 최대한 저렴한 보험료로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암진단금과 항암치료비를 적절히 조합하여 보험료는 줄이고 보장은 극대화했습니다.
장기 요양 보험 소개
최근 장기 요양 보험은 단순한 노후 대비를 넘어 가족의 돌봄 부담과 재정적 위험을 줄이기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장기 요양 상품들이 세분화되면서 많은 분들이 어떤 상품을 골라야 할지 망설이고 있습니다.
복합 제가급여 보험은 제가급여 보험의 일부 상품으로, 가입했다고 무조건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노인 장기 요양 등급 판정을 받아야 보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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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요양 등급은 일상생활을 혼자서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 이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는 사회보험 제도입니다. 만 65세 이상의 노인 또는 만 65세 미만이더라도 치매 및 노인성 질병이 있는 분이면 장기 요양 등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장기 요양 등급 판정
1등급
일상생활에서 전적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
2등급
일상생활에서 상당 부분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
3등급
일상생활에서 부분적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
4등급
일상생활에서 일정 부분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
5등급
치매환자로 일상생활에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
건강보험 공단에 신청하게 되면 공단 직원이 직접 방문 조사를 실시하여 등급 판정 절차가 시작됩니다. 2024년 4분기까지 등급을 신청한 약 130만 명 중 116만 명 이상이 등급을 인정받았으며, 이는 신청자 대비 89.5%의 높은 인정률을 보여줍니다.
제가급여와 시설급여 비교
제가급여
집에서 받는 서비스로, 방문 요양, 방문 간호, 방문 목욕, 주야간 보호 센터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3-5등급 판정을 받은 수급자가 이용 가능합니다.
시설급여
1-2등급 수급자가 요양원 등 시설에 입소하는 형태입니다. 1등급의 경우 제가급여와 시설급여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
등급에 따라 이용 가능한 급여 종류가 다릅니다. 제가급여는 집에서 받는 서비스로 방문 요양, 방문 간호, 주야간 보호 센터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시설급여는 요양원 등 시설에 입소하는 형태입니다. 그 외 지정된 시설에서 장기 요양 급여를 받지 못하는 경우 특별 현금 급여로 지급되는 서비스도 이용 가능합니다.
장기 요양 본인 부담금
보건복지부 보도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장기 요양 1등급 기준으로 시설급여 이용 시 본인 부담금이 최대 20%, 제가급여 이용 시 본인 부담금이 최대 15%로, 평균 월 34만 원 가량을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노년기에는 소득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30만 원의 지출도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제적인 보완 수단으로 복합 제가급여 보험을 준비하면 노년기에 안정된 생활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복합 제가급여 보험 설명
기존 제가급여 보험
장기 요양 등급 1-5등급 판정을 받고 방문 요양, 방문 간호, 방문 목욕, 주야간 보호, 복지용구 중 한 가지 서비스를 이용했을 시 보험사에서 약속된 금액을 매월 지급하는 보험입니다.
복합 제가급여 보험
위 서비스 중 두 가지를 사용했을 시 약속된 금액을 지급하는 보험입니다. 예를 들어, 주간에 노치원(주야간 보호 센터)에서 시간을 보내고 추가로 방문 요양이나 방문 목욕 등 제가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받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보험금 지급액
보험사마다 상이하지만 매월 최대 150만 원까지 생활비처럼 지급됩니다. 기존 제가보험은 한 가지 서비스만 사용하면 보험금을 지급하고, 지급되는 보험금도 최대 50만 원이었습니다.
복합 제가급여 보험의 경제적 효과
40만 원
복합 서비스 본인 부담금
두 가지 제가급여 서비스 이용 시 월 평균 본인 부담금
150만 원
월 최대 보험금
복합 제가급여 보험 가입 시 월 최대 수령 가능 금액
110만 원
월 평균 차익
본인 부담금 제외 후 남는 금액으로 생활비 활용 가능
장기 요양 4등급 판정 후 두 가지 제가급여 서비스를 이용하면 월 40만 원의 본인 부담금이 발생합니다. 복합 제가급여 보험에 가입하여 월 150만 원을 수령하면 본인 부담금을 제외하고도 월 110만 원의 차익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복합 제가급여 보험이 '제2의 연금 보험'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복합 제가급여 보험료
보험사별로 다르지만 복합 제가급여 지원금 150만 원 기준으로 30년납 종신만기 상품의 경우, 40-50대 남성은 월 2만 원대, 60대 남성은 월 4만 원대로 준비 가능합니다. 70대는 복합 제가 지원금이 100만 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20년 납입으로 준비할 시 6만 원대입니다.
여성은 남성보다 보험료가 조금 높으며, 40-50대 여성은 월 2-3만 원대, 60대는 월 5-6만 원대, 70대는 월 9만 원대입니다. 준비 시점이 빠를수록 보험료 부담은 훨씬 적습니다.
종신보험의 중요성
종신보험은 단순한 사망 보장을 넘어 가족의 생계 대비, 상속 대비까지 다양한 역할을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질병이나 사고로 들어가는 치료비용을 준비하지만, 사망보험은 보험료가 비싸고 '내가 죽어서만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준비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종신보험은 100%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보장성 보험입니다. 암이나 뇌혈관, 심혈관 질환 등은 걸리지 않을 수도 있지만, 사망은 시기가 다를 뿐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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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성년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소득이 사라졌을 때, 자녀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들어가는 생활비와 교육비를 배우자 혼자 부담해야 하는 현실이 가장 큰 걱정입니다. 종신보험금은 남은 가족이 생활을 이어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재정 기반이 됩니다.
수익자 지정의 중요성
1
수익자 지정 시
보험회사는 사망 보험금을 계약서상의 수익자에게 바로 지급합니다. 미성년 자녀가 있는 경우 배우자를 수익자로 지정하면 복잡한 절차 없이 바로 교육비나 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수익자 미지정 시
법정 상속인의 기준으로 분할되면서 분쟁의 소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1순위는 자녀와 배우자, 2순위는 부모와 배우자, 3순위는 형제자매, 4순위는 사촌 이내의 방계혈족입니다.
3
실제 사례
50대 여성이 사실혼 관계의 남성과 살다가 남성이 사망했을 때, 수익자 지정을 하지 않아 전 배우자와의 자녀가 보험금을 수령한 사례가 있습니다. 보험료는 함께 납입했지만, 보험금은 제3자가 받게 된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종신보험의 연금 활용
사망보험금 유동화 방안
정부에서 시행하는 정책으로, 이르면 올해 3분기부터 시행됩니다. 만 65세 이상 종신보험 가입자는 사망보험금 일부를 유동화해 본인의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게 됩니다.
신청 자격
만 65세 이상, 계약 기간 10년 이상, 납입 기간 5년 이상,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동일한 계약, 신청 시점에 보험 계약 대출이 없어야 합니다.
연금 수령액
40세에 가입하여 월 15만 원씩 20년 납입한 1억 원 사망보험금 계약자가 70%를 유동화하면, 65세부터 월 18만 원, 80세부터 월 24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동화 비율
최대 90%까지 설정 가능하며, 사망보험금을 많이 남기고 싶으면 낮게, 연금 수령액을 높이고 싶으면 높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종신보험과 상속세
2억 원
기초 공제
상속세 계산 시 기본적으로 공제되는 금액
5억 원
배우자 공제
배우자가 상속인인 경우 추가로 공제되는 금액
5천만 원
자녀 1인당 공제
자녀가 상속인인 경우 1인당 공제되는 금액
상속세율과 공제 항목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우자와 자녀 한 명이 상속인일 때, 10억 원의 상속 재산이 있다면 일괄 공제 5억 원과 배우자 공제 5억 원으로 과세 표준은 0원이 됩니다. 하지만 상속인이 자녀 한 명뿐이라면 배우자 공제가 적용되지 않아 상속세가 발생합니다.
종신보험은 상속세 납부를 위한 현금성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부동산이나 주식 같은 유동화가 어려운 자산이 대부분인 경우, 상속세를 내기 위해 자산을 팔아야 하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종합 정리: 인생 설계를 위한 보험 선택
암보험
암은 국민 세 명 중 한 명이 걸리는 질병으로, 치료비와 생계비를 보장받기 위해 필요합니다. 진단금 지급 조건, 갱신형/비갱신형 여부, 특약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가입해야 합니다. 조기에 준비할수록 유리합니다.
장기 요양 보험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 장기 요양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현실입니다. 복합 제가급여 보험은 월 최대 150만 원까지 생활비처럼 지급받을 수 있어 '제2의 연금 보험'으로 불립니다. 준비 시점이 빠를수록 보험료 부담이 적습니다.
종신보험
종신보험은 사망 보장뿐만 아니라 연금 전환, 상속세 대비 등 다양한 역할을 합니다. 수익자 지정이 중요하며, 사망보험금 유동화 방안을 통해 노후 생활 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족 전체를 지키는 든든한 보험입니다.
인생 설계 원픽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전문가들의 조언일 뿐, 해당 보험의 투자나 수익률은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각자의 상황에 맞는 보험을 선택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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